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경전철 우이신설선 (문단 편집) == 특징 == 서울시는 [[서울 경전철]]에 적용할 색상 체계를 정립했다. 정거장색은 각 노선별로 부여된 색상으로 표기된다. 이에 따라 우이신설선의 노선색은 '''[[연두색|{{{#b7c450 연두색}}}]]'''으로 정해졌다. [[용인 에버라인|용인 경전철]]과는 다른 색이다.[* 용인 경전철보다 더 노란색에 가깝다.] [[파일:uicolor.png|width=100%]] 노선이 지나가는 [[삼양로]], [[솔샘로]], 보국문로 등이 좁아 인도 위에 출구를 내기 어려워 주변 건물을 사서 철거하고 출구를 내거나, 아니면 출구를 내면서 아예 건물까지 새로 지은 역들이 많다. 또한 예산 절약을 위해 저심도 경전철로 지어서 [[부산 도시철도 1호선]] [[교대역(부산)|교대역]]처럼 '''[[바로타(역 구조)|바로타]] 구조+별도의 지하통로를 갖춘 형태인 역이 많다.''' 대부분의 역은 대합실 공간이 좁아 거의 없다시피하다. 반대 방향으로 열차를 탔거나 화장실을 가야 할 경우, '''처음부터 출구를 잘 골라야''' 하며 개표 후에 그 사실을 알았다면 지하 2층으로 내려갔다가 다시 반대편으로 올라가야 한다. 초기 계획에는 지하 2층 연결통로도 없어서 잘못 내려가면 다시 나와서 횡단보도를 건너야 했으나 공사 도중에 연결통로를 만들기로 했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03539670?sid=102|기사]] 우이신설선 역에 있는 스크린도어에는 LCD 스크린이 있는데, 거기서 다음에 오는 열차를 알려준다. 그 열차들을 일반열차라고 표시하기 때문에 급행열차가 있다고 생각할 수 있는데 실제로는 없다. 이로 미루어 보아 9호선의 시스템을 수정해 사용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 노선 주변에 대학교가 많이 위치하고 있다. 이런 이유로 전동차를 만들 때에도 대학가가 연상되는 역동적인 곡선과 푸르른 연두색을 썼다고 한다. ||<:>역 이름||<:>관련 대학교|| ||<:>[[4.19민주묘지역]]||<:>[[덕성여자대학교]](쌍문캠퍼스)|| ||<:>[[화계역]]||<:>[[한신대학교]] 신학대학원|| ||<:>[[북한산보국문역]]||<:>[[국민대학교]], [[서경대학교]]|| ||<:>[[성신여대입구역]]||<:>[[성신여자대학교]](수정캠퍼스)|| ||<:>[[보문역]]||<:>[[성신여자대학교]](수정캠퍼스), [[고려대학교]](이공계), [[한성대학교]]|| 서울시는 전 역사와 차량에 상업광고가 없는 문화철도 사업을 실시했다. 그 자리엔 '아트스테이션'과 '달리는' 시리즈 열차 래핑으로 꾸며 지역주민에게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108478?tr_code=snews|홍보했다.]] 그렇지만 그만큼 1년에 8.09억원의 손실금 재정지원이 든다.[[http://opengov.seoul.go.kr/sanction/22162384|출처]] 노선상에 양 끝 역인 [[북한산우이역]]과 [[신설동역]] 모두 '''[[오리카에시]]'''를 한다는 특징이 있다. 이용시 참고하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